[이선구의 행복비타민] 헨리 조지와 5달러
[이선구의 행복비타민] 헨리 조지와 5달러
  • 이선구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사장
  • 승인 2016.04.1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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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조지는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일찍부터 노동에 시달렸습니다.
14세 때부터 가게와 사무실에서 잡일을 해야 했고 16세 때에는 어른들도 하기 어려운 선원이 되어 호주와 인도까지 다니며 일했습니다.
이후 결혼할 때 까지 그는 광산이나 공장에서 막노동을 했습니다.
21세 되던 해 사랑하는 여인을 만났지만 여인의 가족은 가난한 그를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조지는 그녀와 함께 도망쳐 나와 결혼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짧은 신혼 생활 이후 가족이 늘어날수록 가난은 더욱 그를 괴롭혔습니다.
둘째 아이가 태어났을 때에는 집에 빵 한 조각도 없었습니다.
그는 아내와 아이들을 먹이기 위해 길가에서 구걸을 하였고, 지나가던 신사가 준 5달러로 끼니를 때우기도 했습니다.
글쓰기에 재능이 있었던 조지는 출판업을 하면서 자신이 처했던 경험과 사회의 부조화된 경제 구조를 비판한 '진보와 빈곤'이라는 책을 발표했습니다.
이 책은 미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으며 19세기 가장 위대한 경제 서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은 언제나 내 어깨를 짓누릅니다.
그리고는 도저히 일어날 수 없도록 수렁으로 밀어 넣기도 합니다.
그러나 고통을 견디고 힘차게 일어선다면 내 어깨를 짓눌렀던 고통은 날개로 변하여 미래를 향해 비상하게 도와 줄 것입니다.

 

 

이선구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사장  consumer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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