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조사거부 과태료 2,250만원 부과
LG유플러스 조사거부 과태료 2,250만원 부과
  • 정진규 기자
  • 승인 2016.07.14 08: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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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제공

기업소개

LG유플러스의 전신은 1996년 세워진 LG텔레콤이다. LG텔레콤은 1996년 개인휴대통신(PCS) 사업자로 선정됐다. 세워질 당시 최대주주는 LG정보통신이었다. 2010년 LG데이콤, LG파워콤을 흡수 합병하면서 회사 이름을 지금의 (주)LG유플러스로 바꿨다. 주요 사업은 이동통신 사업, 인터넷 전화 서비스 및 기기 판매 사업,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사업 등 방송통신융합서비스 사업, 광통신망, IP망, HFC망 등의 임대사업이다. 2014년 6월 말 가입자 숫자 기준으로 LG유플러스의 휴대전화 시장점유율은 18.9%다.

긍정적 평판

1. 2010년 12월 LTE 장비공급업체로 선정되었다. 2011년 7월 4G LTE 상용서비스를 시작했다. 

2. 2012년 2월 와이파이존을 전면 무료 개방하고, 이어 3월에는 세계 최초로 LTE 전국망을 구축했다. 같은 해 8월 이동통신 가입자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

3. 2013년 7월 세계 최초로 '100% LTE' 상용화에 성공하고, LTE-A 서비스를 개시했다. 12월에는 모바일 간편결제 페이나우(Paynow)를 출시했다. 2014년 6월 사물인터넷 아이오티(IoT, Internet ofThings)기술로 스마트 무인 사물함을 구축하고, 'U+미디어플랫폼'을 출시했다.

부정적 평판

1. ’16.6.1.~6.2.일간 LGU+에게 법인영업 부문의 현장조사 협조 및 자료제출을 요청하였으나 이를 거부·방해한 행위에 따른 사실관계를 토대로 단말기유통법을 위반하였다.

2. 이번 LGU+의 사실조사 거부, 방해 행위에 대해 그 행위의 중대함을 고려하여 통상 본 조사와 통합하여 처분해 온 전례와는 달리 별도로 분리하여 처분하였고, 조사 거부·방해 행위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까지 과태를 부과하였으며, 향후 진행중인 사실조사 결과에 따라 과징금의 가중 부과도 가능하다. 

정진규 기자  consumer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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